1코스 |
명주목이 |
더바지령을 넘어가는 길목의 아주 잘록한 계곡(현 정선군 가목리 일대) |
2코스 |
더바지 |
힘들다는 의미의 강원도말로 이기령을 더바지령으로 불렀다고 구전된다. |
국시뎅이 |
통행의 안전을 빌면서 돌을 던지곤 하여 쌓인 돌무덤. 동해 이기령 옛길 내에 3곳 위치한다. |
송미산 |
동해 이기령 옛길 북측에 해발 495m 산 (사료에 따라 솔미산 등으로 표기) |
장재터 |
토질이 비옥하여 농작물 결실이 좋다는 데에서 연유하여 부자가 되는 터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. |
거랑말 |
이기동 주변으로 거리를 이룬 마을이라는 데에서 때로 ‘거릿말’로 부르기도 한다. |
미역널이(명노리) |
마치 미역을 널어 놓은 듯 큰 바위가 펼쳐져 있어 '미역널이'라 불린다. 동해시 지명지에는 ‘명노리’라 표시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 사이에선 ‘미역널이’라 불린다. 미역널이는 위성사진에서도 보일 만큼 넓게 형성되어 있다. |
3코스 |
반젱이(주막터) |
이기동 마을 입구에서 이기령까지 가는 코스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반젱이(반정)라 불리며, 주막터가 있다. |